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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선(鄭志宣, 1972년 10월 20일~)은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.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의 3남인 정몽근의 장남이다. 2003년 2월부터 2005년 6월까지 부친인 정몽근 명예회장에게서 네 차례에 걸쳐 현대백화점 지분 17.1%를 넘겨받아 최대주주에 올라섰다. 2007년부터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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